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적극 추진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 확보 ▲주민과의 사전 소통을 통한 토지보상 갈등 해소 및 조기 공사 추진 ▲지방정원 지정 및 둘레길·자연휴양림 조성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됐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인사 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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