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문화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예술교육 선도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현장 교육관계자들과 연간 계획을 동반 구성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재단은 든든한 행정적 지원을, 전문 예술강사는 프로그램 연구와 현장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고성만의 자생적인 유아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고성만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닌 가치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을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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