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로 71개소 점검, 68건 현장 즉시 조치로 학생 보행안전 확보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행환경 전반과 교통 관련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26건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68건은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보도블럭 파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표지판 보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발견 즉시 처리함으로써, 통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접수 후 처리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던 생활불편 사항들이, 기동대의 현장 대응을 통해 즉시 해결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면서 전반적인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기획순찰을 통해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대응체계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성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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