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최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중구는 지난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행 이후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5개와 기초 지방자치단체 68개 등 우수기관 73개를 선정했다.
중구는 18개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추가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민·관·산·학 협업 저관리형 사계절 정원 조성’, ‘재난 앞에서 먼저 움직이다, 태화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과 우수저류지 발굴로 침수 위험 차단’ 등 2건의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이와 함께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지원 제도와 우수사례에 대한 웹툰,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배포했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 분위기를 토대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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