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도입을 통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영주차장이 에너지 생산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 도입 등으로 공공시설 수익이 전주시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세종 간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은 서울로 가기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주말마다 좌석 경쟁과 만성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전남도,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에 대해 협의했고, 국회는 전주시와 세종시를 경유하는 한반도KTX를 논의했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도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와 한반도 KTX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영진 의원(조촌, 여의, 혁신동)은 전주를 영화 상영 도시에서 제작 중심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의원은 “전주는 영화상영 중심 도시로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영화제작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글로벌 제작 기업 유치와 AI 기술 융합,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 허브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효자동 우림교 경관시설의 재설계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왜색 논란과 경관 훼손 문제를 초래한 현재의 시설은 시민 정서와 괴리돼 있다”며 “교량을 전략적 관광자원으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과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책임제 도입을 통해 경관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혜정 의원(우아1‧2, 호성동)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확충을 제안했다. 온 의원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아이들의 놀 권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날씨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의 단계적 확충으로 일상적 놀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혜숙 의원(송천1동)은 덕진구 서원시니어클럽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임대료 부담과 시설 노후화로 운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전)금암2동 주민센터로의 이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지역 간 형평성 확보를 통한 서원시니어클럽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증 치매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정책은 중증 환자에 집중되어 있어 경증 환자 가족의 부담이 크다”며 “치매안심마을 또는 생활권 단위 거점을 중심으로 경증 치매 특화 프로그램 도입과 장기요양등급 이전 단계 지원, 돌봄 중심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양영환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생활폐기물 위탁 행정의 부실을 지적하며 책임 행정 구현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위탁업체의 무단 반출 및 사업 중단 등은 행정의 관리 감독 미흡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원스톱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책임 행정 구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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