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우수 축제 사례 중심 성평등한 축제 모니터링

이날 제5기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혜림 경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경남 우수 문화관광 축제로 살펴보는 성평등한 축제 운영 및 공간·시설’을 주제로 ▴성평등한 축제 운영과 공간·시설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성평등 관점의 축제 프로그램, 홍보물 모니터링 등을 경남 지역의 우수 축제 사례를 살펴보며 교육했다.
교육에 이어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 논의와 2025년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 발굴과 개선의견 제시 ▴역량강화교육(워크숍) 참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민간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에서 한 시민참여단은 “공간과 시설 중심의 축제 모니터링에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축제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축제를 바라보게 됐다”며 “앞으로 할 축제 모니터링의 활동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시민참여단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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