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까지 22개 시군 보건소·유관기관서 예방주간 운영

캠페인은 전남도와 목포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도민과 목포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검진을 했다.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는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누리집, 언론매체, SNS 등을 통해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진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결핵 조기 발견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조기검진 확대와 예방관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결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크다.
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이 줄어드는 등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정기적 결핵 검진을 함으로써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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