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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 곁으로 찾아간 두 달…‘신바람 공유회’ 완주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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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 읍면동 순회 현장 목소리 274건 수렴…사후 관리체계 본격 가동
제주시는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한 ‘2026 신바람 공유회’를 마무리하고,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에 대한 사후 관리에 착수한다.

이번 공유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3월 18일 우도면까지 약 두 달간 26개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고령자 복지주택, 골목형상점가, 미래 신산업 현장 등 민생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총 274건이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산불예방숲가꾸기 현장과 수요응답형 버스 시승 등 주요 사업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6개 읍면동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제주시를 움직이는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가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지 않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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