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으능정이 거리서 유관기관 합동 예방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구는 오는 19일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으능정이 거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주간 이후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건강 위험신호이므로 매년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서구 거주 주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결핵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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