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창·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교육과 공연 결합한 체험형 콘서트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천 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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