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에 총 640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19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뇌졸중, 협심증 등),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접흡연 역시 비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최대 12개월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 주민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실은 순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통해 금연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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