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체험활동 확대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년간 이들 학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해 예산 6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활동, 각종 박람회·전시회 등 체험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업 시수를 늘린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 이상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확대한다.
고등학교는 ‘정보’ 또는 ‘인공지능 기초’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매 학기 최소 1과목 이상의 정보 수업을 편성해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세부 과제에 따라 해당 학교를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형’과 ‘문화 확산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중심형은 인공지능·정보교육 교과 교육을 강화하고 특색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 확산형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중심형에는 동부초 등 초등학교 5곳, 울산강남중 등 중학교 4곳, 대현고 등 고등학교 5곳을 선정했다.
도산초, 옥동초, 고헌중 3곳은 문화 확산형으로 지정해 2026학년도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중점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근 학교와 협력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등 교육 모형을 현장에 적용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으로 학생의 디지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라며 “학교 현장에 맞는 인공지능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울산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
화성FC, 3월 15일 홈경기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서포터즈 데이’ 개최’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 -
박형준 시장, “부산시 체육정책 '싱크탱크' 가동”…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 -
선수들이 몰려온다..하동군,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국기계연구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 -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수사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징계 신속 진행 지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