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동1지구·팔룡터널 관련 제1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시정질문

전 의원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창원시가 사업시행자 자격을 박탈당한 구체적·공식적 사유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소송 등 관련 소송을 취하한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체 토지의 약 36% 지분을 보유한 창원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참여 권한이 무엇인지 따져 묻고, 골프장 운영 수익의 배분·정산 구조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팔용터널 재구조화와 관련하여 통행량 수요 예측 실패에 따라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에서 최소비용보전(BTO-MCC) 방식으로 전환된 배경을 짚었다. 이어 변경된 실시협약에서 요금, 최소운영비 보전방식, 정산·감사, 종료·해지, 위험분담 구조 등 핵심 조항을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통행료가 운영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부족분을 창원시가 75%, 사업시행자가 25%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에 따른 연간 재정부담 규모와 경남도의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 사항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두 민자사업은 수요 예측 실패와 책임 구조의 불명확성 등으로 인해 결국 시민의 세금 부담과 행정 신뢰의 훼손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모든 민자사업은 공공의 책임과 통제가 분명히 작동하도록 제도적·정책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팔룡터널은 불가피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방안으로 재구조화한 것”이라며 “앞으로 팔용터널 교차로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인근 아파트 및 대형 상업시설 준공과 연계해 교통량 증가를 유도함으로써 재정 보전뿐만 아니라 이용률 제고에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제9대 무안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 -
전남도의회,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철저히 준비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3월 12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과정에서 핵심 쟁점이 될 본회의 개최 장소, 위원회 구성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임시회 소집 준비와 의원 등록, 사무처 조직 및 인력운영 기준 정비, 예산·회계 집행 기준 ... -
김동연,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 우려되는 기업 찾아 “경기도가 함께하겠다. 자금·보증 지원 등 많이 활용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정질문서 “진접선 배차 개선, 시민 체감 교통서비스로 만들 것”
남양주시는 12일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진접선 배차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 -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오정근린공원 수국심기 행사 참석… 시민과 정원 조성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 -
진안군, 국회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국비 지원 요청
진안군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의원실을 시작으로 한정애·안호영·한병도·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면담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