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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인단체와 만감류 소비촉진 교류활동 이어가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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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 한라봉 5kg 300상자 고창군에 전달
제주시는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와 함께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교류 지역인 고창군 대상으로 직거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는 지난 2월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레드향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한 데 이어, 10일 전남 고창군 농촌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라봉 5kg 300상자를 전달하며 만감류 소비촉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이후 소비 위축 시기를 맞아 제주산 만감류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특히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만다린에 대응해 품질과 맛에서 경쟁력이 높은 제주산 만감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제주시는 소비지 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중심의 판매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해 만감류 799톤, 53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지농협 추가 발굴과 2차 실무 협의를 통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제주시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지역 간 교류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주 농산물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며, “수입 과일 증가 속에서도 제주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 확대와 직거래 기반 강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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