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 하동군에 5백만 원 고향사랑기부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1 09:38
  • 글자크기설정

  • 150만 원 상당 답례품 ‘목욕 쿠폰’으로 선택해 고향 마을에 재기부
하동군은 지난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하동군 양보면 출신으로, 재진주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향 하동에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재기부하여,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보여 줬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택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답례품을 다시 고향 마을에 재기부해 주신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 하동군에 5백만 원 고향사랑기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