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강한 봉화의 도전,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18명의 선수단 구성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선수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해 왔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과정과 성장이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봉화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결단식을 통해 봉화 선수단은 지역의 응원과 기대를 안고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힘찬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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