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농기원, 대추형 방울토마토 및 분화용 토마토 4품종 분양 접수
[대한뉴스(KORE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대추형 방울토마토 2종과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2종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는 평균 과중이 15-16g 정도로 수량이 많이 나오고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내병성을 갖고 있다.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으며, 평균 당도는 8Brix° 이상으로 맛도 우수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인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치유농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교육용으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각 품종당 분양 규모는 티와이마이티 1만 8000립, 티와이마시토 2000립, 보고파 4만립, 보고파노랑 4만립으로 총 10만립이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장애인단체, 법인단체, 재배농가 등이다.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장애인단체는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로 공문을 보내면 분양받을 수 있다.
법인단체 및 재배농가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한 뒤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를 연중 생산해 도내 많은 농가 및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법인단체, 장애인단체 등에 혜택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병성·다수확 장점을 갖춘 신품종을 지속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는 평균 과중이 15-16g 정도로 수량이 많이 나오고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내병성을 갖고 있다.
과육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으며, 평균 당도는 8Brix° 이상으로 맛도 우수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인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치유농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교육용으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각 품종당 분양 규모는 티와이마이티 1만 8000립, 티와이마시토 2000립, 보고파 4만립, 보고파노랑 4만립으로 총 10만립이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장애인단체, 법인단체, 재배농가 등이다.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장애인단체는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로 공문을 보내면 분양받을 수 있다.
법인단체 및 재배농가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한 뒤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를 연중 생산해 도내 많은 농가 및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법인단체, 장애인단체 등에 혜택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병성·다수확 장점을 갖춘 신품종을 지속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