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서울 성북구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4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제309회 임시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도 구정 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19 부터 24일 상임위별 안건 심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주요 안건처리 및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지난 4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제309회 임시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도 구정 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19 부터 24일 상임위별 안건 심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주요 안건처리 및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