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공기질 특별점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교업무 경감에 나선다.
기존에는 신설 학교만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았으나, 신축, 증축, 개축 및 새로운 비품 반입 학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새 건축물 또는 새 비품이 있는 교실을 대상으로 하며,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6종을 점검한다.
3월 중 관내 학교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는 상·하반기 1회씩 특별점검을 받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공기질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설 학교만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았으나, 신축, 증축, 개축 및 새로운 비품 반입 학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새 건축물 또는 새 비품이 있는 교실을 대상으로 하며,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6종을 점검한다.
3월 중 관내 학교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는 상·하반기 1회씩 특별점검을 받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공기질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