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4.(화) 08:50~11:50,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14,128명 대상-
[대한뉴스(KOREANEWS)]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2월 4일 오전 8시 50분부터 11시 50분까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예정자 14,128명을 대상으로 학력진단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입학예정자들의 중학교 교과 성취 수준과 개인별 학습 결손 여부를 파악해 진학 예정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방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중학교 3학년 국어, 수학, 영어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를 반영한 문항에 대해 평가를 희망하는 관내 62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시행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기초학력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안병규 원장은 “이번 학력진단평가는 중학교 교과의 성취 수준을 파악해 고등학생으로서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하는 출발점으로서의 진단평가이므로 진지하게 응시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입학예정자들의 중학교 교과 성취 수준과 개인별 학습 결손 여부를 파악해 진학 예정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방법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중학교 3학년 국어, 수학, 영어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를 반영한 문항에 대해 평가를 희망하는 관내 62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시행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기초학력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안병규 원장은 “이번 학력진단평가는 중학교 교과의 성취 수준을 파악해 고등학생으로서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하는 출발점으로서의 진단평가이므로 진지하게 응시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