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군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하며 오는 5월부터는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부안읍 시가지와 취약지, 밀집주택지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 2~3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방역소독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정화조, 하수구, 공원 주변의 천변 및 웅덩이 등 방역취약지 일원에서 유충구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율방역 사업도 시행한다.
이는 주민들에게 소형 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방역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여 대상은 지역자율방재단, 마을 이장, 마을 자율방역단, 150세대 미만 아파트 단지 대표자이고 신청 후 간단한 사용 교육을 거쳐 방역약품을 충전한 후 장비를 대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자율방역 활성화와 내 집 주변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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