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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는 15일부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나선다

  • 정창완 기자
  • 입력 2026.04.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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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0일까지 3개월령 이상 등록 반려견·반려묘 대상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전염병 예방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지역 내 5곳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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