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까지 3개월령 이상 등록 반려견·반려묘 대상

이번 사업은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지역 내 5곳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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