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4월 14일부터 예매 가능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작품이다.
작품성과 지역성을 함께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작품은 속초를 대표하는 극단 파람불이 제작했다.
1950년 발생한 속초 부월리 학살사건을 모티브로 평양냉면과 코다리냉면 두 가게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낸다.
냉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 이면에 담긴 시대의 아픔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은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낸 속초다운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도시 속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2만 원이다.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4월 1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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