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단’ 구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6개 읍면 주민 60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은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운반하고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분리 및 선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등을 통해 전반적인 마을 환경 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그동안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이어져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실제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원인 중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비중이 23.4%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지키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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