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문화 확산 주간’ 운영... 체험·훈련·점검 등 함께 추진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12주년을 맞았다. 서울시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문화 확산 주간’으로 운영하고,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에는 안전사고 희생자 추모 방송을 실시하며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교육청 직원 대상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완강기, 심폐소생술) △체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안전 한마당 △기숙사 학교 화재대피 훈련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등학교 내 교련 잔존 위험교구 일제 정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 점검 및 집중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 직원 대상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사 내 완강기 위치를 숙지하고,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훈련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체험과 훈련을 통한 안전수칙을 익히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살피는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안전한 서울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책임 있는 참여를 통해 청렴한 실천을 바탕으로 한 안전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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