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지·공원·하천변 집중 관리

이번 방역은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거밀집지역,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방역차량을 활용한 연무·분무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포충기 운영도 강화한다. 공원과 산책로 등에 설치된 노후 포충기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확대해 올해 총 118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과 고인 물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고인 물을 제거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방역소독 기간 동안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환경부 승인을 받은 약품을 사용해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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