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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확대 추진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4.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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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방 청소 전문업체를 통한 후드 기름때 제거부터 맞춤형 위생교육까지 … 사후관리 강화
동작구가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조리장 위생은 지속적인 유지가 핵심인 만큼 업주 대상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동작구 건강관리청 홈페이지(열린마당-일반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하여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휴․폐업 업소, 2024년~2025년 지원업소,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참여 소상공인분들부터 큰 호응을 얻은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했다” 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내 음식점들의 위생 수준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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