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하여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하여 농가에 부담을 덜어 주었다.
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여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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