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사이로 248, 삼악산 관광지, 구곡폭포 등 25일부터 30일까지 정상 운영
[대한뉴스(KOREANEWS)] “설 연휴 춘천으로 놀러 오세요”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춘천사이로248,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삼악산 관광지, 구곡폭포 관광지, 청평사 관광지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1월 28일만 휴장하고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지난 13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장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춘천사이로248에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천시는 안전에 더욱 신경 쓸 방침이다.
이강숙 춘천시 관광개발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춘천사이로248,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삼악산 관광지, 구곡폭포 관광지, 청평사 관광지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1월 28일만 휴장하고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지난 13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장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춘천사이로248에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천시는 안전에 더욱 신경 쓸 방침이다.
이강숙 춘천시 관광개발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