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부터 회복까지′ 통합서비스 한번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우울, 불안, 주의력 문제 등 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심층 사정평가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 후 필요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한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개별 심리치료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감각치료 등으로 구성된 개별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연간 1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단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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