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나이가 확대되어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평창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비 중 90%가 지원되며, 농약 중독 검사, 심혈관계 질환 검사, 골절 위험 검사 등 농작업과 관련된 취약 질환 예방을 위한 검진이 시행된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근골격계 검사와 질환별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지원 인원은 전년도보다 42% 증가한 355명이며,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6,901만 2천 원이 편성됐다.
또한 지난해와 같이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경 이동형 검진 차량과 의료진이 관내를 방문해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근골격계 검사와 질환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농작업으로 인한 취약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 향상과 의료비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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