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 수확을 결합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이용 활성화 기대

‘그린북 프로젝트’는 학생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공유 자원인 텃밭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가정 내 독서 활동의 폭을 확장하도록 수확 활동과 연계하여 18회차의 가족 독서 활동을 편성 및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텃밭 수확 활동을 비롯해 △회차별 미션 수행을 위한 가족 독서 활동 △독서 연계 수업(마인드셋, 가족 하브루타, 요리 수업) △가족 성장 그림책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최원창 관장은 “그린북 프로젝트는 도서관의 물적 자원과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 참여형 독서 사업”이라며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북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운봉분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봉분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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