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책으로 빚어내는 유아기 전인적 성장… 4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오감생태 숲놀이와 ▲문학적 상상력을 생태 예술로 승화시킨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각 20회씩 총 40회이며 회당 60분의 체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감생태 숲놀이’는 대구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체험 활동으로 ▲초례산 ▲대구박물관 숲 ▲함지근린공원 ▲앞산공원 큰골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실외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숲체험은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성생태 그림책놀이’는 진흥원 내 ‘튼튼누리’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연계된 생태예술놀이를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그림책놀이는 책 속 이야기와 자연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유아가 자연을 더 깊이 느끼고 감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 ~ 4월 8일 오후 4시, 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대구유아교육진흥원)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회차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소재 어린이집 중 만 5세 유아 학급 및 3~5세 혼합 학급이며, 어린이집에서 단체신청만 가능하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윤정 원장은 “이번 인성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어린이집에는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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