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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골목형상점가 특화지원사업 공모 1차 심사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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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색있는 골목상권·골목형상점가 콘텐츠 지원 위해 6월 말 2차 심사 후 최종 선정 예정
울산 남구 는 30일 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골목형상점가 소비촉진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인단체(상인회) 대상 골목축제, 소비촉진 행사, 공동마케팅 등 상권별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원하며 단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단체가 선정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인주도 소비촉진 축제,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공모 접수한 결과 총 6개 상인단체가 신청했고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상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역량, 소비촉진 방안, 향후 상권 활성화 지속성과 발전 전망 등을 자세히 검토해 심사했다.

공모접수한 상인단체가 사업목적, 추진내용 등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타 상권와의 차별되는 소비촉진 실현 가능성, 방문객 호응 예상 등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1차 심사에서는 평균 7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단체를 선정한 후, 2차로 6월에 남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단체와 보조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지원 사업으로 7개 상권을 선정해 △팔등로 기부거리 축제 △낭만의 장생포 △달깨비길 맛집 스탬프투어 △삼호곱창거리 축제 △달동먹자골목 달밤축제 △무거동대학로상가 스탬프투어 △농수산물시장 가을·전어day를 개최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단체별 역량과 주민이 함께 특유의 고유성을 살린 콘텐츠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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