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목재 활용 가치 알리는 참여형 행사, 6월 12~13일 진행

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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