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랜드, 우리주민(주)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직장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제절주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개인별 절주 다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업무상 사고, 생산성 저하 등 직장 내 2차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직 차원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음주문화는 개인 건강뿐 아니라 조직의 생산성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절주 실천 분위기 확산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의정부 학교운동부 성과 빛났다…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의정부시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여자중등부 우승과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 -
제주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실·국 원탁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실·국 단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정 전반의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전환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에는 도청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 -
제주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총력 준비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거듭 주문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시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정원을 91... -
양산시,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 -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 -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