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충북 증평군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증평군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조윤성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올해도 협력을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새해 인사를 통해 “기관단체장과 군민 모두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증평군은 여러 값진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뱀의 유연함에서 소통과 융통성을 찾고 끈질긴 생명력과 불사의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조윤성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올해도 협력을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새해 인사를 통해 “기관단체장과 군민 모두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증평군은 여러 값진 성과들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뱀의 유연함에서 소통과 융통성을 찾고 끈질긴 생명력과 불사의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