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2 09:50
  • 글자크기설정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질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