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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결혼이민자 고국 방문 지원한다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3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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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 지원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이전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 말 이후 3년 이상 고국 방문 경험이 없었던 가정으로,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정에게는 가구당 최대 5백만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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