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취업·일경험까지…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본격 추진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7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커피챗)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하여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경험 지원 분야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커리어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직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운영하여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와 자기이해를 돕고,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으로 ‘60일 갓생 루틴 챌린지’와 ‘월간 취향 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간 교류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1억2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하면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사업비 중 국비 비중은 전체 예산의 약 30% 수준”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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