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호응

학교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체어 등 전문 의료 장비를 갖추고,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6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부터 치아우식(충치) 치료,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과 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학년별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해 학생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양치 시설에 칫솔질 안내판을 설치해 점심 식사 후 자연스럽게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치실 등 구강관리 용품을 매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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