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청, 전문가 등 22인 구성…맞춤형 사례 관리 등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인권지원단은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구성·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피해학생 보호, 2차 피·가해 예방, 1대1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맡는다.
본청의 경우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 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7명과 특수교육전문가, 성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장애인권익옹호 상담사, 가족지원 전문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팀장 등 외부위원 15명 등 총 22명이 인권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인권위원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 ▲2025년 인권지원단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더봄학생(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다양한 외부적 환경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지원 방안 ▲학교 및 지역사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기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보호와 권리 보장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반교사-특수교사 협력수업 활성화 ▲통합교육 동아리 운영 ▲장애인권한마당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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