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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전주’ 2026년 인구정책 책자 발간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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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영유아~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 발간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부모급여 지원 △가정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총 69개 사업이 수록됐다.

청년 인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취업·일자리·주거 분야 사업에는 신규사업인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과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존 추진해온 △ ‘웨딩 in 전주’ 공공예식장 운영 사업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청년취업 2000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및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총 38개 사업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전주시민들의 노후생활을 든든하게 지지해 줄 노후 지원 분야 사업으로는 △노인실명 예방관리사업 △인생후반기 50+플랫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복지관 운영 △기초연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등 총 28개 사업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이 책자에서는 시민 안전과 밀접하고 생활 속에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전주시 평생학습관 시민강좌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전주시 전동보조기기 보험 △전주시민 자전거 보험 등 총 21개의 기타지원 사업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인구정책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며 꾸준히 인구정책 사업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에는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이 담겨 있다”면서 “시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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