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만들기 본격화

이번 다모임은 학생 중심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을 함양하며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첫모임에서는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시간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팀 구성과 ‘존중의 약속’만들기를 시작해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고 공동의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1학기에는 하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현수막 제작 활동 등 학교 행사 운영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2학기에는 별아꿈드림페스티벌 관련 논의를 통해 행사 기획 과정에도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별 회장단 선거와 투표를 실시해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직접 경험하고, 친교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학교 활동에 반영된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지연 교장은 “다모임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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