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정읍의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타 도시 거주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선진 귀농인 농장 견학으로 실제 영농 노하우를 듣고, 동학기념관 방문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이해한다.
정읍 대표 힐링 콘텐츠인 쌍화차 체험도 더해 정읍의 ‘맛·멋·향’을 폭넓게 느끼게 한다. 현장 활동과 문화·관광·홍보를 결합해 체류형 유입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청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접수와 참가 안내는 귀농귀촌지원센터가 맡아 사전 준비부터 일정, 안전 수칙, 정착 상담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실습학교를 통해 정읍의 농업 환경, 정주 여건, 생활 인프라를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이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상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체험하면서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읍의 장점을 몸소 느끼도록 설계했다”며 “실속 있는 일정으로 성공적인 정착의 첫걸음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험·교육·상담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도시민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끌어내는 ‘정읍형 귀농귀촌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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