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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요양원 어르신 지키는 ‘인권지킴이’ 21명 위촉…학대 예방 앞장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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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25일 요양원 내 어르신 인권 보호의 최일선에 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1명을 전격 위촉하고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시는 노인 복지에 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이들을 대상으로 인권 보호·학대 예방 등 향후 활동에 필수적인 실무 사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노인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매월 1회 이상 배정된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시설 종사자와의 심층 면담을 진행하고 시설 내 생활 환경과 제공되는 서비스가 적절한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유호연 부시장은 “요양원 등 생활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 학대와 인권 침해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 과제”라며 “노인 인권지킴이 사업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입소 어르신들이 단 한 분도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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