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기술 교육 통해 잎쪽파 재배 면적·품질 동시 확대

예천은 전국 쪽파 종구의 60% 이상을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쪽파 종구 주산지로, 알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며 분얼이 잘 되는 우수한 종구 품질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예천의 쪽파 종구 생산 면적은 164ha, 연간 3,535톤의 종구를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종구의 명성을 바탕으로 잎쪽파 재배 확대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예천을 잎쪽파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예천군의 잎쪽파 재배 면적은 현재 14ha로, 품질이 우수한 종구와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예천군은 쪽파 종구의 파종 시기인 8월 말부터 9월 초에 맞춰, 고품질 종구 생산을 위한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품질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군은 쪽파 종구의 연중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공동 현장실증연구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 “예천 쪽파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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