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성장-사후관리 기업 성장 통합 지원체계 구축

기업의 위기 사전감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지원, 사후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전 지원] 기업 경영 변화 조기 감지 및 선제대응
기업의 경영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징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상시관리)‘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영상황, 투자·고용 계획, 애로 징후 등을 상시 파악·관리한다.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 시 보조금, 규제개선, 인허가 절차 등을 즉시 안내하여 투자 지연을 방지한다.
(선제대응) ‘신규기업애로 사전면담제’를 운영하여 위기징후 감지시 맞춤형 컨설팅과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애로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가능 단계에서 기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ex/관세대응 등)은 도와 중앙부처, 유관기관(중기청, 중진공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장지원] 기업 성장 지원체계 개선 및 강화
기업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개선하고 신규사업 도입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기업 수요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규 50개사를 포함해 180여 개사를 대상으로 107.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 기술의 시장검증을 위한 ‘신규공공기관 기술 실증(PoC) 지원’과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AI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대외 불확실성과 산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 자금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원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규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LT2 프로젝트에 대응해 ‘신규모빌리티 전략산업 육성지원 특별자금*’을 한시운영하여 자동차 부품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전북디자인 산업의 미래‘신규전북디자인진흥원’건립으로 가속화한다.
디자인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전북디자인진흥원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디자인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친환경·지속가능 디자인 R&D, AI 융합 디자인 인력양성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중견기업 간 유기적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중견기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도내 중견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간 정기 교류를 통해 정보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전문가 초청 포럼과 세미나 등을 통해 글로벌 산업트랜드와 미래 경영 전략을 공유하여 중견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계형 간담회를 운영하여 기업의 제언이 실제 정책 혁신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신규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대기업 등의 ESG 경영 요구 확대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ESG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G 진단평가, 맞춤형 컨설팅,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ESG를 진단·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특성에 맞는 개선전략을 제시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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