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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유소 67곳 합동점검 실시… 유가 상승 대응 불법행위 긴급 점검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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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주유소 대상 현장 점검으로 가격 안정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일치하는 등 점검 대상 업소 모두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료 채취 검사와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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