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 고랭지채소 현장 기술지원 강화

  • 이수철 기자
  • 입력 2025.08.08 07:18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름철 이상기후 대응 생육상황 집중 점검
강릉시는 가뭄 및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고랭지채소의 생육 지장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7월 강릉시 고랭지 지역 강수량은 172mm로 평년 348.4mm 대비 49%에 그치고, 평균온도는 21.7℃로 평년 20.2℃ 대비 1.5℃ 상승했다.

기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꿀통배추(속 썩음), 무름병 등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고랭지채소 생육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시는 고랭지채소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운영하여 생육상황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생리장해 진단 및 병해충 예찰·방제, 맞춤형 기술지도 등 문제 해결 중심의 현장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기술지원단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및 도 농업기술원 등 전문가로 구성하여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이상기후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 현장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고랭지채소 생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릉시, 고랭지채소 현장 기술지원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